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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djectiveAdverbExpression
서울의 도심 휴식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시청 광장, 청계 광장, 광화문 광장에서 직장인들이 광장을 휴식 공간으로 누리고 있는 것이다. 광장에서 점심을 먹거나 동료들과 산책을 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사막 속 오아시스를 보는 듯하다.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니거나 백화점 아이쇼핑, 대형 서점 들르기 등이 위주이던 도심 여가 문화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여의도에 직장이 있는 이모(30)씨는 “회사원들의 점심 여가가 커피 전문점에서 차 한 잔 하거나 회사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정도였는데 광장을 산책하면서 피로를 풀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인 김모(27)씨는 “최근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 와서 나눠 먹은 뒤 광화문 이곳저곳을 걸으며 여유를 즐긴다”고 한다.
도심 직장인들의 점심 여가를 바꾼 광장,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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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고
oʻzgarmoqda
누리고
bahramand boʻlmoqda
자투리 시간
boʻsh, ortiqcha vaqt
활용하는
foydalanadigan
위주이던
asosan boʻlgan
상쾌해진다
tetiklashadi
여유
bemalollik, huzur
즐긴다
zavqlanmoq
기대해
umid qilaman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다(가) 보면
Bir ishni davom ettira borsang, tabiiy ravishda biror natijaga erishasan.
산책하며 피로를 풀다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자꾸 듣다 보면 이해가 돼요.
-(으)면서
Bir vaqtning oʻzida ikki ishni qilish: ...a-...a, ...gan holda.
동료들과 산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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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도심 직장인들의 점심 여가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습니까?
Matn maydonlarda sayr qilish, tushlik yeyish, hamkasblar bilan yurishni tasvirlaydi. Ofis ichida qolish yoki togʻga chiqish aytilmagan.
2. 예전의 도심 여가 문화의 모습으로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니거나 백화점 아이쇼핑, 대형 서점 들르기 등이 위주이던 도심 여가 문화" — bu aynan avvalgi holat.
3. 이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태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Oxirgi jumla: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 ijobiy, umidvor munosab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