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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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의미: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척하거나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하다.

‘시치미’란 원래 의 주인을 알기 위해 주소를 적어 매의 꼬리에 단 네모 모양의 이름표를 가리키는 말이다. 옛날 한국 사람들은 겨울철이 되면 매를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함께 사냥을 하다가 매를 잃어버리는 일이 가끔 있었다. 그래서 주인의 이름과 주소를 쓴 이름표를 매의 꼬리에 달았다. 이것을 시치미라고 불렀다. 시치미만 보면 그 매의 주인이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가끔 나쁜 사람들이 이 시치미를 떼는 일이 생겼다. 시치미를 떼어 버리고, 매를 자기가 가지는 것이다. 이렇게 남의 매를 가지고 자기 매라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이 말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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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
...ganday koʻrsatmoq
lochin
가리키는
ishora qiladi, anglatadi
잃어버리는
yoʻqotib qoʻyish
가끔
baʼzan
금방
darrov, tezda
떼는
olib tashlamoq, yulib olmoq
우기는
oʻjarlik bilan daʼvo qilmoq
생겨나게
paydo boʻldi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으)면서도

Ziddiyat: bir holat mavjud boʻlsa-da, unga zid ish qilinadi (garchi ... boʻlsa ham).

  •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 돈이 많으면서도 잘 쓰지 않는다.

-다가

Bir ishni qilib turib, uni toʻxtatib boshqa holatga oʻtishni bildiradi.

  • 사냥을 하다가 매를 잃어버렸다.
  • 집에 가다가 친구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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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치미’가 원래 가리키던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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