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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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 🕳️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재앙이다.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의 속담이다.

민호 아버지의 이야기다. 이십 년 다닌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았다. 아버지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한다.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다. 그런데 우연히 옛 동료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리 작은 가게를 하나 열려고 하는데, 너처럼 경험 많은 사람이 필요해." 아버지는 그 가게에서 다시 시작했고, 삼 년 뒤에는 회사에 다닐 때보다 더 행복해졌다. 아버지는 지금도 말한다. "그때는 끝인 줄 알았더니, 그게 새로운 시작이었어."

이 속담의 핵심은 구멍이 저절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늘이 무너졌을 때 주저앉아 우는 사람에게는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찾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그러니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이 속담을 떠올리며 고개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라. 어딘가에 반드시 당신의 구멍이 있다.

💡 Oʻzbekchada: «Har qorongʻu kechaning yorugʻ tongi bor» — eng zulmat tun ham tong bilan tugaydi. Koreyslar buni yanada kuchli aytadi: hatto osmon qulasa ham — yoʻl bor!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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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qulamoq
재앙
falokat
솟아날
otilib chiqmoq
구멍
teshik
절망적인
umidsiz
해결책
chiqish yoʻli
갑자기
toʻsatdan
우연히
tasodifan
경험 많은
tajribali
행복해졌다
baxtli
저절로
oʻz-oʻzidan
주저앉아
taslim boʻlmoq
찾는
izlamoq
떠올리며
eslamoq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았/었더니

Oʻtmish tajriba + kutilmagan natija: ...gan edim, (qarasam) ...

  • 끝인 줄 알았더니 새로운 시작이었다.
  •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와 있었어요.

-(으)ㄴ/는 줄 알다

Notoʻgʻri bilib turish: ... deb oʻylagan edim (aslida boshqacha).

  • 그때는 끝인 줄 알았다.
  • 오늘이 토요일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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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호 아버지에게 '무너진 하늘'은 무엇이었습니까?

2. 글에 따르면 '구멍'은 누구에게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