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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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 ➗ 🏁

"시작이 반이다." 시작하는 것이 일의 절반이라는 뜻이다. 계산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첫 페이지를 읽었다고 책의 반을 읽은 것은 아니니까. 그런데 왜 옛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을까?

그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무슨 일이든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일 자체가 아니라 결심하고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로 들어 보자. 제일 힘든 순간은 달리기가 아니라,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와 운동화를 신는 순간이다. 운동화만 신기만 하면 몸은 어느새 밖으로 나가 있다.

민호는 일 년 동안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해야 하는데…"라고 말만 했다. 계획만 세우고, 교재만 알아보고, 시작은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친구가 말했다. "고민하지 말고 일단 접수부터 해 버려. 시작이 반이야." 민호는 그 자리에서 시험을 접수했다. 시험 날짜가 정해지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매일 미루던 공부가 저절로 시작된 것이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마라. 완벽한 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서툰 시작이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 Oʻzbekchada: «Boshlagan ish — bitgan ish» — xalqimiz ham xuddi shunday deydi! Eng ogʻir yuk — birinchi qadam; undan keyin ish oʻzi yuradi.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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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yarmi
전혀
mutlaqo
어려운
qiyin
결심하고
qaror qilmoq
내딛는
tashlamoq (qadamni)
misol
따뜻한
issiq, iliq
어느새
qandaydir tarzda
계획
reja
알아보고
qidirmoq, koʻz yugurtirmoq
일단
bir yoʻla, avvalo
접수했다
roʻyxatdan oʻtmoq
정해지자
belgilanmoq
저절로
oʻz-oʻzidan
payt, vaqt
서툰
notoʻliq, nomukammal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기만 하면

Yetarli shart: faqat ...sa boʻldi (qolgani oʻzi keladi).

  • 운동화만 신기만 하면 몸은 밖으로 나간다.
  •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돼요.

일단 -고 보다

Avval qilib olish: koʻp oʻylamay, bir yoʻla ...b olish (keyin koʻramiz).

  • 고민하지 말고 일단 접수부터 하고 보자.
  • 일단 만나 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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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산이 맞지 않는데도 '시작이 반'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민호에게 '신기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