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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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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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올챙이는 개구리의 아기다. 다리도 없고, 헤엄도 서툴고, 꼬리만 흔들며 다닌다. 그런데 다리가 생기고 어엿한 개구리가 되면, 자기가 올챙이였던 시절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리고 물속의 올챙이들을 보며 비웃는다. "쟤들은 왜 저렇게 헤엄을 못 치지?"

사람도 똑같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된 선배가 이제 막 한글을 배우는 후배에게 "아직도 그걸 몰라?"라고 말한다. 자기도 삼 년 전에는 자음과 모음도 못 읽었으면서 말이다. 부자가 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보고 "왜 노력을 안 하지?"라고 말한다. 자기가 힘들었던 시절을 잊은 것이다. 도와주기는커녕 비웃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존경을 잃는다.

이 속담은 성공한 사람에게 주는 경고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바로 그 서툴고 작았던 올챙이 시절이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개구리만이 올챙이에게 따뜻한 선생님이 될 수 있다.

💡 Oʻzbekchada: Aynan shu obraz bizda ham tushunarli: «qurbaqa itbaliqligini unutibdi». Maʼnodoshi — boyib yoki katta boʻlib, oʻz oʻtmishini unutgan odam haqida: «Amal minib, aslini unutma».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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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itbaliq
서툴고
beoʻxshov, noʻnoq
흔들며
likillatmoq
어엿한
ulgʻaygan
까맣게
butunlay
비웃는다
masxara qilmoq
똑같다
xuddi shunday
유창하게
ravon
자음과 모음
alifbo
가난한
kambagʻal
힘들었던
qiynalgan
존경
hurmat
경고
ogohlantirish
바로
aynan
따뜻한
mehribon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던

Oʻtmishdagi holat/odatni eslash sifatdoshi: ...gan, ... boʻlgan (oʻsha paytdagi).

  • 올챙이였던 시절을 잊어버린다.
  • 어릴 때 살던 동네에 가 봤어요.

-기는커녕

Kuchli inkor: ... u yoqda tursin, (aksincha) ...

  • 도와주기는커녕 비웃기만 한다.
  • 쉬기는커녕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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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는 올챙이를 보고 왜 비웃습니까?

2. 글에 따르면 어떤 개구리가 좋은 선생님이 됩니까?

3. 이 속담과 어울리는 상황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