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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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 🕳️ 🌊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라는 뜻이다. 넓은 세상을 본 적이 없어서 자기가 아는 작은 세계가 전부라고 믿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이 속담의 유래는 아주 오래된 중국 책 장자에 나온다. 어느 날 우물 안 개구리가 바다에 사는 거북이를 만났다. 개구리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내 우물을 봐! 물도 있고 돌도 있고, 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곳이야!" 거북이는 조용히 바다 이야기를 해 주었다. "바다는 천 개의 우물을 넣어도 차지 않을 만큼 넓고 깊어." 개구리는 그 말을 듣고 나서야 자기 세계가 얼마나 작았는지 깨달았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쓴다. 시골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던 소년이 서울 대회에 나가서 첫 경기에서 지고 말았다. 소년은 말했다.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세상은 넓고 잘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네."

중요한 점: 이 속담은 남을 깎아내릴 때보다, 자기 한계를 깨닫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할 때 쓰면 가장 아름답다.

💡 Oʻzbekchada: Aynan shu obraz oʻzbek tilida ham tushunarli — «quduq tagidagi qurbaqa». Maʼnodoshi: dunyoni tirqishdan koʻradigan, oʻz qobigʻiga oʻralib olgan odam.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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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quduq
개구리
qurbaqa
전부
butun dunyo
비꼬는
masxara qilmoq, kinoya qilmoq
유래
kelib chiqishi
거북이
toshbaqa
자랑스럽게
gʻurur bilan
멋진
ajoyib
조용히
jimgina
차지 않을
toʻlmaydigan
얼마나
naqadar
깨달았다
anglamoq
첫 경기에서
birinchi bosqichdayoq
수없이
son-sanoqsiz
깎아내릴
kamsitmoq
한계
chegara, doira
다짐할
qaror qilmoq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고 나서야

Kech anglash: faqat ...gandan keyingina (undan oldin emas).

  • 거북이의 말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았어요.

-(으)ㄹ 만큼

Daraja: ...adigan darajada, ...guday.

  • 천 개의 우물을 넣어도 차지 않을 만큼 넓다.
  • 말이 안 나올 만큼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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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는 언제 자기 세계가 작다는 것을 깨달았습니까?

2. 이 속담을 가장 잘 쓴 사람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