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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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 🍡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아이에게 떡을 하나 준다는 뜻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예쁜 아이도 아니고 미운 아이에게 왜 더 줄까? 여기에 조상들의 지혜가 숨어 있다.

미운 사람을 미워하는 티를 내면 어떻게 될까? 상대도 그것을 느끼고 나를 더 미워한다. 미움이 미움을 낳고, 관계는 점점 나빠진다. 미워하다가는 결국 둘 다 상처만 남는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거꾸로 행동했다. 미운 사람일수록 일부러 더 잘해 주는 것이다. 떡 하나를 더 받은 아이는 누그러지고, 주는 사람의 마음속 미움도 서서히 녹는다.

지수의 반에 지수에게 가시 돋친 말을 하는 친구가 있었다. 지수는 맞서느니 차라리 이 속담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 친구의 생일에 제일 먼저 축하 쪽지를 건넸다. 친구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그 뒤로 가시 돋친 말이 눈에 띄게 줄었다. 몇 달 뒤 그 친구가 고백했다. "사실 네가 부러워서 그랬어. 미안해."

미움에 미움으로 맞서면 싸움이 되고, 미움에 떡으로 맞서면 친구가 된다.

💡 Oʻzbekchada: «Yaxshilikka yaxshilik — har kishining ishidir, yomonlikka yaxshilik — er kishining ishidir» — yomonlikka yaxshilik bilan javob berish mardlik. Koreyslarda buning oʻlchovi — bitta ortiqcha tteok!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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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yoqimsiz, koʻngilga oʻtirmagan
qoʻshimcha, ortiqroq
조상들의 지혜
ajdodlar donoligi
티를 내면
ochiqchasiga
미움
adovat
상처
jarohat
거꾸로
teskarisiga, aksincha
일부러
atayin
누그러지고
yumshamoq
서서히
asta-sekin
doim
가시 돋친
tikanli, achchiq
맞서느니
qarshilik qilmoq
차라리
chora, usul
제일 먼저
birinchi boʻlib
쪽지
xat, xatcha
그 뒤로
oʻshandan beri
눈에 띄게
sezilarli darajada
맞서면
javob bermoq
친구
doʻst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다가는

Ogohlantirish: shu yoʻlda davom etilsa (yomon natija keladi).

  • 미워하다가는 둘 다 상처만 남는다.
  • 그렇게 놀다가는 시험에 떨어져요.

-느니 (차라리)

Tanlov: ...gandan koʻra (yaxshisi) ...

  • 맞서느니 차라리 잘해 주기로 했다.
  • 기다리느니 차라리 걸어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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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사람들은 왜 미운 아이에게 떡을 더 주었습니까?

2. 지수의 실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