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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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 ⛰️ 😋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전설적인 산이다. 식후경은 "밥을 먹은 후에 구경한다"는 뜻이다. 즉, 아무리 아름다운 금강산이라도 배가 부른 후에야 눈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사람의 마음이 딱 그렇다. 배가 고프면 세상에서 제일 멋진 경치도,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도 흥미가 없다. 머릿속에는 오직 밥 생각뿐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배를 채우고 시작하자고 할 때 이 속담을 쓴다.

민호네 가족의 여행 이야기다. 아버지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경치를 보자고 했다. 하지만 어린 동생이 울기 시작했다. "배고파! 밥부터 먹을래!" 어머니가 웃으며 말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아요. 우리 먼저 김밥부터 먹어요." 가족은 나무 아래에서 김밥을 먹었다. 신기하게도 밥을 먹고 나니 산이 두 배는 더 아름다워 보였다.

회사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다.
"회의부터 할까요, 점심부터 먹을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밥부터 먹읍시다!"

💡 Oʻzbekchada: «Avval taom, baʼdaz kalom» — avval ovqat, keyin suhbat! Koreyslar «keyin tomosha» deydi, biz «keyin soʻz» deymiz — ikkalasida ham gʻolib: qorin. 😄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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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Kumgang togʻi
식후경
ovqatdan keyin tomosha
구경한다
tomosha qilmoq
후에야
keyingina
딱 그렇다
aynan shunday
고프면
och
경치
manzara
흥미
qiziq
오직
faqat
먼저
avvalo
채우고
toʻydirmoq
정상
tepalik, choʻqqi
어린
kichik, kenja
울기
yigʻlamoq
신기하게도
ajablanarlisi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이)라잖아요

Maʼlum gapga ishora: axir ... deyishadi-ku (maqol/mashhur gapni eslatish).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아요.
  •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일단 해 보세요.

-고 나니(까)

...gandan keyin (yangi holat sezildi).

  • 밥을 먹고 나니 산이 더 아름다워 보였다.
  • 말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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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속담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입니까?

2. 밥을 먹은 후에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