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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djectiveAdverbExpression
☀️🐦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낮에 하는 말은 하늘의 새가 듣고, 밤에 하는 말은 벽 속의 쥐가 듣는다는 뜻이다.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말은 어떻게든 밖으로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경고다.
왜 새와 쥐일까? 옛날 한국의 집은 나무와 종이로 지어졌다. 벽은 얇았고, 마당에는 늘 새가 있었으며, 벽과 마루 밑에는 쥐가 살았다. 사람들은 "우리 집에서 한 말을 어떻게 온 동네가 다 알지?"라고 놀라며, 새와 쥐가 말을 옮긴다고 상상했던 것이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두 동료가 휴게실에서 속닥속닥 부장님 흉을 봤다.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괜찮아." 하지만 다음 날, 부장님이 두 사람을 불렀다. "내 이야기, 재미있었나?" 알고 보니 옆방에 다른 팀 직원이 있었던 것이다. 아무도 없는 것 같더라도 말은 조심해야 한다.
이 속담은 비밀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도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이다.
💡 Oʻzbekchada: «Devorning ham qulogʻi bor» — hech kim yoʻq deb oʻylaganingizda ham gapingizni kimdir eshitib turadi. Koreyslarda devor oʻrnida — qush va sichqon!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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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sichqon
어떻게든
qanday boʻlmasin
새어 나가기
tarqalib chiqmoq
경고
ogohlantirish
종이
qogʻoz
얇았고
yupqa
마루
pol
온 동네
butun qishloq
옮긴다고
tashib yurmoq
동료
hamkasb
휴게실
tushlik xonasi
속닥속닥
pichirlab
흉을
gʻiybat
알고 보니
maʼlum boʻlishicha
비밀
sir
확실한
ishonchli
아예
umuman, aslo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기 마련이다
Tabiiy qonuniyat: ...ishi tabiiy, baribir ... boʻladi.
말은 새어 나가기 마련이다.
비밀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이에요.
-더라도
Kuchli shart-yon berish: hatto ... boʻlsa ham.
아무도 없더라도 말은 조심해야 한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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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사람들은 왜 새와 쥐가 말을 옮긴다고 상상했습니까?
Matnda: uylar yogʻoch-qogʻozdan, devorlar yupqa, hovlida qush, pol ostida sichqon — gap qanday tarqalganini tushunolmagan odamlar shularni «gap tashuvchi» deb tasavvur qilgan.
2. 회사 이야기에서 두 동료의 실수는 무엇이었습니까?
Ular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괜찮아» deb ishonib gʻiybat qilishdi — vaholanki yon xonada boshqa xodim bor edi. Maqolning aynan isboti.
3. 글에 따르면 비밀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Oxirgi jumla: eng ishonchli yoʻl — umuman aytmaslik (아예 말하지 않는 것). Kechasi yoki pichirlab aytish ham xavfsiz emas — sichqon baribir eshita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