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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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 Adjective Adverb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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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때 생긴 버릇여든까지 간다는 뜻이다. 어릴 때 몸에 배어 버린 습관은 나이가 들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민호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좋은 다. 할아버지는 일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긴장하면 손톱을 깨문다. 어릴 때 생긴 버릇이다. 할아버지는 웃으며 말한다. "칠십 년을 노력해도 안 고쳐지더라. 그러니까 너희는 처음부터 좋은 버릇을 만들어라."

과학도 이 속담이 옳다고 말한다. 어릴수록 말랑말랑해서 한번 만들어진 이 깊이 새겨진다. 그래서 버릇은 오래될수록 고치기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속담을 거꾸로 읽으면 희망이 된다. 나쁜 버릇만 여든까지 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버릇도 여든까지 간다! 지금 책 읽는 버릇,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버릇, 저축하는 버릇을 만들면, 그 버릇이 평생 당신을 지켜 줄 것이다.

💡 Oʻzbekchada: «Qush uyasida koʻrganini qiladi» — bolalikda singdirilgan narsa umrga hamroh. Yana biri: «Yoshlikdagi odat — toshga oʻyilgan naqsh».

Vocabulary from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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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odat
여든
sakson yosh
배어 버린
singib qolmoq
쉽게
osonlikcha
misol
긴장하면
xavotirlangan
깨문다
tishlamoq
노력해도
urinmoq
처음부터
boshidanoq
miya
말랑말랑해서
yumshoq, egiluvchan
yoʻl, iz
새겨진다
oʻrnashmoq
거꾸로
teskari tomondan
저축하는
tejamoq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으)ㄹ수록

Ortib borish: qancha ... boʻlsa, shuncha ...

  • 버릇은 오래될수록 고치기 어렵다.
  • 한국어는 배울수록 재미있어요.

-아/어 버리다

Toʻliq/qaytarib boʻlmas natija: butunlay ...b qoʻymoq/qolmoq.

  • 몸에 배어 버린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 숙제를 다 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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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속담을 '거꾸로 읽으면' 어떤 희망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