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벡 씨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갔어요. 그런데 교실 문이 안 열렸어요.
셰르벡: 이상해요. 어제는 잘 열렸어요.
안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어요. 창문으로 보니까 지영 씨가 보였어요.
셰르벡: 지영 씨! 문이 안 열려요!
지영: 아, 바람에 문이 닫혔어요. 밖에서는 안 열려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지영 씨가 안에서 문을 열었어요. 그때 불이 갑자기 꺼졌어요.
지영: 어? 불이 꺼졌어요.
셰르벡: 괜찮아요. 창문이 크니까 교실이 밝아요.
수업은 아홉 시에 시작돼요. 그런데 선생님이 아직 안 왔어요. 십 분 후에 선생님이 왔어요.
선생님: 미안해요. 길이 많이 막혔어요. 학교까지 한 시간이나 걸렸어요.
셰르벡 씨는 웃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문도 안 열리고, 불도 꺼지고, 선생님도 늦었어요. 하지만 수업은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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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ga sinf eshigi ochilmadi?
“바람에 문이 닫혔어요” — shamol jonsiz bajaruvchi, shuning uchun 에게 emas, 에 qoʻshimchasi.
2. Nega oʻqituvchi kechikdi?
“길이 많이 막혔어요. 학교까지 한 시간이나 걸렸어요” — 막히다 va 걸리다 har kuni eshitiladigan majhul feʼllar.
3. “불이 꺼졌어요” nima degani?
끄다 (oʻchirmoq) → 꺼지다 (아/어지다 yoʻli). Kim oʻchirgani aytilmaydi. “Men oʻchirdim” boʻlsa 껐어요 boʻlar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