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것도 있다.
먼저 작은 것이다. 머리카락 하나의 두께는 약 0.07 밀리미터다. 이것도 얇다. 그러나 세포는 머리카락보다 훨씬 작다. 사람의 몸에는 세포가 삼십조 개 있다. 삼십조는 숫자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큰 수다.
바이러스는 세포보다 백 배 작다. 보통 현미경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다. 그런데 이 작은 것이 세계를 멈출 수 있다.
이제 큰 것이다. 지구는 크다. 비행기로 한 바퀴 돌면 이틀이 걸린다. 그러나 태양은 지구보다 백 배 크다. 지구를 백만 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그리고 태양도 작다. 우리 은하에는 태양 같은 별이 이천억 개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은하가 이천억 개 있다.
이 숫자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수다.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은 이 두 끝의 가운데에 있다. 사람은 세포보다 크고 별보다 작다. 정확히 가운데다.
그래서 한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주에서 아주 작아요. 하지만 우주를 생각할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의 크기예요.”
작은 것을 알수록 큰 것이 보인다. 그리고 큰 것을 알수록 작은 것이 소중해진다.
Grammar from this story
Key patterns that appeared in the text.
(으)ㄹ 정도로 — …gudek darajada
Darajani boshqa bir ish orqali oʻlchaydi. Oʻlchov hamisha asosiy feʼldan OLDIN turadi.
-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것이 있다.
- 지구를 백만 개 넣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으)ㄹ 만큼 — …gancha, …gan qadar
Miqdor va tenglik. Bu matnda u insonning tasavvur chegarasini oʻlchov qilib ishlatadi.
-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것도 있다.
-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수다.
Nega 정보문 da oʻlchov qoliplari kerak
Raqamning oʻzi hech narsa aytmaydi — “삼십조” degan soʻz miyada rasm hosil qilmaydi. 정도로 va 만큼 raqamni tanish narsaga bogʻlab beradi.
- 삼십조는 숫자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큰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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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tnga koʻra, odam olamning qayerida turibdi?
“사람은 세포보다 크고 별보다 작다. 정확히 가운데다.” Matnning butun tuzilishi shu xulosaga olib keladi.
2. “삼십조는 숫자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큰 수다” — bu jumla nima qilyapti?
(으)ㄹ 정도로 ning vazifasi shu: raqamning oʻzi miyada rasm hosil qilmaydi, oʻlchov esa qiladi.
3. Olimning gapidagi asosiy fikr nima?
“우리는 우주에서 아주 작아요. 하지만 우주를 생각할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의 크기예요.” Oʻlcham fizik emas, fikr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