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까지 한국의 쓰레기는 계속 늘었다. 한 사람이 하루에 약 1.3킬로그램을 버렸다. 매립지에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1995년에 정부는 새 제도를 시작했다. 이름은 “쓰레기 종량제”다. 방법은 간단했다. 쓰레기는 정해진 봉투에만 버릴 수 있다. 그 봉투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
봉투를 유료화함으로써 정부는 한 가지를 바꾸었다.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사람이 돈을 더 낸다.
결과는 빨랐다. 이 년 만에 쓰레기가 삼십 퍼센트 가까이 줄었다. 그리고 재활용은 두 배로 늘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활용품은 봉투 없이 버릴 수 있다. 사람들은 돈을 아낌으로써 환경도 지켰다.
두 번째 단계는 음식물 쓰레기였다. 2013년부터 아파트에 기계가 생겼다. 카드를 대고 음식물을 넣으면 무게를 잰다. 그리고 무게만큼 돈을 낸다. 무게를 잼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도 이십 퍼센트 줄었다.
물론 불만도 있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화를 냈다. “왜 쓰레기까지 돈을 내요?” 어떤 사람들은 밤에 몰래 버렸다. 그래서 정부는 벌금을 만들었다.
지금 한국의 재활용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하나다. 사람들에게 “환경을 지키세요”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부족했다. 봉투 값을 만듦으로써 행동이 바뀌었다.
한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규칙을 만드는 것보다 값을 만드는 것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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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5-yilgi tizim aslida nimani oʻzgartirdi?
“봉투를 유료화함으로써 정부는 한 가지를 바꾸었다.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사람이 돈을 더 낸다.”
2. Nega qayta ishlash ikki barobar oshdi?
“재활용품은 봉투 없이 버릴 수 있다.” Shuning uchun “사람들은 돈을 아낌으로써 환경도 지켰다”.
3. Matnning xulosasi nima?
“규칙을 만드는 것보다 값을 만드는 것이 빨라요.” Nasihat emas, na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