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사람을 지나면서 변한다. 이것은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실험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1947년에 두 심리학자가 간단한 실험을 했다. 한 사람에게 그림 하나를 보여 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다음 사람에게 그림을 말로 설명한다. 두 번째 사람은 세 번째 사람에게 설명한다. 이렇게 여섯 번을 지난다.
결과는 놀라웠다. 마지막 사람이 들은 이야기는 처음 그림과 거의 관계가 없었다.
세 가지 변화가 반복해서 나타났다.
첫째, 이야기가 짧아진다. 사람들은 기억하기 쉬운 부분만 전한다.
둘째, 남은 부분이 커진다. 작은 것 하나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셋째, 사람들은 빈 곳을 자기 생각으로 채운다.
그래서 소문은 지날수록 짧아지고, 세지고, 자기 이야기가 된다.
한국말에는 이 마지막 단계를 위한 문장이 있다.
“그 이야기 사실이라면서요?”
이 문장은 소문의 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물어본 사람은 답을 듣기 전에 이미 그 소문을 한 번 더 옮긴 셈이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한 가지를 권한다. 소문을 들으면 “누구한테 들었어요?”라고 물어봐야 한다. 이 질문 하나가 사슬을 끊는다.
한 연구자는 이렇게 말했다. “소문을 막는 방법은 믿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옮기지 않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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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7-yilgi tajribada oxirgi odam eshitgan hikoya qanday boʻldi?
“마지막 사람이 들은 이야기는 처음 그림과 거의 관계가 없었다.” Oltita uzatish shu natijani berdi.
2. Matnga koʻra, mish-mish oʻtgani sari qanday oʻzgaradi?
Uchta qonun: 짧아진다 · 남은 부분이 커진다 · 빈 곳을 자기 생각으로 채운다. Shuning uchun “소문은 지날수록 … 자기 이야기가 된다”.
3. Nega “그 이야기 사실이라면서요?” degan savol matnda xavfli deb koʻrsatilgan?
“물어본 사람은 답을 듣기 전에 이미 그 소문을 한 번 더 옮긴 셈이다.” Matnning maslahati boshqa: “누구한테 들었어요?” deb soʻrash.